재단법인 동천, 공익ㆍ인권사업 공모전 3개단체 선발

정신건강공동체 여럿이함께, 서울농아인협회 구로지부, 드림 기사입력:2015-07-20 14:44:42
[로이슈=전용모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NGO의 하반기 공익ㆍ인권 사업을 지원 공모전을 진행해 3개 단체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단체는 △정신건강공동체 여럿이 함께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구로지부 △드림(DREAM)이며 동천은 이 단체들에 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동천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22개 공익인권 단체를 지원했다.

<정신건강공동체 여럿이 함께>의 2015 여럿이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인 ‘편견비움,희망채움,한강종주’사업은 인권운동의 새로운 형태로 정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박 3일간의 여행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어려움으로 사회와 분리된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과 역량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구로지부>의 청각장애인 법률토크 프로그램은 음성언어를 사용하지 못하여 교육환경의 사각지대에서 사기범죄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농아인(청력의 손실로 듣지 못해 음성언어를 사용하지 못함)들에게 기본적인 생활법률(경제, 근로, 일반적 법률)교육을 제공,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삶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에게 맞는 수화통역사와 법률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드림‘DREAM’>의 ‘대한민국 E-6(예술흥행)비자 관련 성매매 피해 및 인권침해 예방교육’ 사업은 현재 E-6비자 오용 및 악용으로 인한 성매매 피해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안내서와 팸플릿을 제작하고 가장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필리핀 현지에서 E-6비자 잠재적 피해 대상 여성들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천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 공익인권 단체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유지해 단체의 법률적 문제 등이 발생한 경우 공익법률지원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재단법인동천=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법재단으로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 지원활동과 △태평양공익인권상, 공익인권단체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오고있다.

동천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인권상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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