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오 “음해 공작” 법적대응…원재민 변호사 ‘양육비ㆍ국궁 등 음해’ 반박

김영오 “정부의 음해 공작에 여러분들도 흔들리면 우리가 지는 것…오늘부터 법적대응” 기사입력:2014-08-26 10:44:26
[로이슈=신종철 기자] 유가족 뜻이 반영된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목숨을 건 단식농성을 무려 44일째 하고 있는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26일 일부 언론과 SNS와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난에 대해 ‘음해 공작’, ‘허위사실 유포’라고 규정하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민아빠김영오씨페이스북

▲유민아빠김영오씨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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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부의 음해 공작에 여러분들도 흔들리시면 우리가 지는 것입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대응하고자 양육비 지출 내역 등 모든 자료 준비 다 했습니다. 오늘부터 법적 대응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유민아빠김영오씨가26일페이스북에올린글

▲유민아빠김영오씨가26일페이스북에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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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트위터, 페이스북)와 인터넷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퍼지는 내용 몇 가지를 제시하면 김영오씨는 이혼한 유부남이다. 이후 후 10년 동안 아이들을 돌보지 않아 이혼한 아내가 아이 둘을 키웠는데 이제와서. 아이들 양육비도 주지 않으면서 ‘국궁’ 귀족스포츠를 즐겼다. 금속노조 조합원으로 거짓단식을 주도하고 있다 등이다.

▲유민아빠김영오씨가26일페이스북에공개한통장사본과딸들과의카카오톡내용

▲유민아빠김영오씨가26일페이스북에공개한통장사본과딸들과의카카오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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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법률지원단으로 활동하는 원재민 변호사도 25일 페이스북에 “김영오씨에 대한 각종 음해성 의혹 제기”라며 양육비, 국궁, 가족들과의 관계 등 3가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반박했다.

양육비와 관련, 원재민 변호사는 “김영오씨는 이혼 후 계속해서 양육비를 제공해왔다”며 “양육비뿐만 아니라 자녀들 보험료, 전처, 자녀들 핸드폰 요금도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영오씨가큰딸유민이와카카오톡으로대화한내용

▲김영오씨가큰딸유민이와카카오톡으로대화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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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제적으로 극히 어려울 때 일정 기간 양육비를 보내지 못한 때가 있었지만, 보험료는 계속 납입했고, 형편이 조금 나아진 3~4년 전부터는 전처, 자녀들의 핸드폰 요금까지 부담해 줬다”며 “이에 대한 송금내역이 다 있다”고 말했다.

원 변호사는 “(이혼 후) 11년 동안 보낸 양육비가 200만원에 불과하다는 마타도어가 유포되고 있는데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김영오씨가작은딸과카카오톡으로대화한내용

▲김영오씨가작은딸과카카오톡으로대화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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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과 관련, 원재민 변호사는 “채 2년도 안 된 2012년 7월 28일부터 시작한 것으로, 월 회비가 3만원에 불과하다”며 “전술했듯이 당시 형편이 조금 나아져 양육비, 자녀들 보험료뿐만 아니라 전처, 자녀들 핸드폰 요금까지 내주던 시기로, 양육비를 못 보내면서 취미생활을 했다는 주장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가족들과의 관계에 대해 원재민 변호사는 “(이혼 후) 떨어져 지냈고, 딸들이 청소년기여서 함께 살아도 아버지와 서먹할 수 있는 시기인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특히 “2014년 5월 3일 함께 여행을 가자고 콘도도 예약했는데, (세월호) 사고 때문에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원 변호사는 “가족을 방치한 무책임한 아빠라면 자녀들과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세월호사고가나기전어린이날을앞둔5월3일콘도로여행가기로한내용

▲세월호사고가나기전어린이날을앞둔5월3일콘도로여행가기로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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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오씨는 이날 법적대응 입장을 밝히면서 자신이 양육비, 자녀들 보험료, 휴대폰 요금을 내 준 통장을 공개했다. 또한 딸들과의 애뜻한 대화가 담긴 카카오톡 내용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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