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유가족 뜻이 반영된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목숨을 건 단식농성을 무려 44일째 하고 있는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26일 일부 언론과 SNS와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난에 대해 ‘음해 공작’, ‘허위사실 유포’라고 규정하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영오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부의 음해 공작에 여러분들도 흔들리시면 우리가 지는 것입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대응하고자 양육비 지출 내역 등 모든 자료 준비 다 했습니다. 오늘부터 법적 대응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SNS(트위터, 페이스북)와 인터넷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퍼지는 내용 몇 가지를 제시하면 김영오씨는 이혼한 유부남이다. 이후 후 10년 동안 아이들을 돌보지 않아 이혼한 아내가 아이 둘을 키웠는데 이제와서. 아이들 양육비도 주지 않으면서 ‘국궁’ 귀족스포츠를 즐겼다. 금속노조 조합원으로 거짓단식을 주도하고 있다 등이다.
세월호 유가족 법률지원단으로 활동하는 원재민 변호사도 25일 페이스북에 “김영오씨에 대한 각종 음해성 의혹 제기”라며 양육비, 국궁, 가족들과의 관계 등 3가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반박했다.
양육비와 관련, 원재민 변호사는 “김영오씨는 이혼 후 계속해서 양육비를 제공해왔다”며 “양육비뿐만 아니라 자녀들 보험료, 전처, 자녀들 핸드폰 요금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으로 극히 어려울 때 일정 기간 양육비를 보내지 못한 때가 있었지만, 보험료는 계속 납입했고, 형편이 조금 나아진 3~4년 전부터는 전처, 자녀들의 핸드폰 요금까지 부담해 줬다”며 “이에 대한 송금내역이 다 있다”고 말했다.
원 변호사는 “(이혼 후) 11년 동안 보낸 양육비가 200만원에 불과하다는 마타도어가 유포되고 있는데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국궁과 관련, 원재민 변호사는 “채 2년도 안 된 2012년 7월 28일부터 시작한 것으로, 월 회비가 3만원에 불과하다”며 “전술했듯이 당시 형편이 조금 나아져 양육비, 자녀들 보험료뿐만 아니라 전처, 자녀들 핸드폰 요금까지 내주던 시기로, 양육비를 못 보내면서 취미생활을 했다는 주장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가족들과의 관계에 대해 원재민 변호사는 “(이혼 후) 떨어져 지냈고, 딸들이 청소년기여서 함께 살아도 아버지와 서먹할 수 있는 시기인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특히 “2014년 5월 3일 함께 여행을 가자고 콘도도 예약했는데, (세월호) 사고 때문에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원 변호사는 “가족을 방치한 무책임한 아빠라면 자녀들과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한편, 김영오씨는 이날 법적대응 입장을 밝히면서 자신이 양육비, 자녀들 보험료, 휴대폰 요금을 내 준 통장을 공개했다. 또한 딸들과의 애뜻한 대화가 담긴 카카오톡 내용도 공개했다.
김영오 “음해 공작” 법적대응…원재민 변호사 ‘양육비ㆍ국궁 등 음해’ 반박
김영오 “정부의 음해 공작에 여러분들도 흔들리면 우리가 지는 것…오늘부터 법적대응” 기사입력:2014-08-26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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