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정동기, 감사원장 자리 도저히 맞지 않아”

“MB 아킬레스건 정리해준 사람이 대검 차장 정동기…민정수석으로 MB보좌” 기사입력:2011-01-08 17:12:57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8일 대형 로펌에서 억대 월급을 받아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해 “다른 자리는 몰라도 감사원장 자리에는 도저히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조국 교수가 트위터에 올린 글

조 교수는 “MB의 아킬레스건이었던 도곡동 땅, BBK 의혹을 검찰 내에서 잘 정리해준 사람이 대검 차장 정동기.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 법무행정 분과 간사,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MB보좌”라고 정 후보자의 약력을 거론하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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