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데이팅] 부산지역에서 가장 핫한 인기녀는?…아담하고 귀여운 20대 후반 회사원

기사입력:2017-12-21 1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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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부산지역 인기여성은 어떤 사람일까?

데이팅 앱 ‘아만다(넥스트매치 대표 신상훈)’는 최근 2주간 자사 앱 회원 중 ‘좋아요’를 많이 받은 부산지역 여성을 표본으로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만다는 저녁 8시, 하루에 두 명의 이상형을 추천해준다. 마음에 들 경우 ‘좋아요’를 보내면 된다. 상대방도 ‘좋아요’를 보내면 대화방을 개설할 수 있다. ‘아만다’에서 인기가 많은 부산지역 여성 표준모델은 △만 28세 △키 161 △혈액형 O형 △대졸 △회사원 △무교 △귀엽고, 발랄하고, 유머 있는 여성이었다.

▲ 아담하고 귀여운 여성 인기

부산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아담한 여성의 선호도가 높았다. 150cm 후반 ~ 160cm 초반 여성이 인기 있었으며, 가장 인기 있는 키는 161cm 였다. 성격면에서는 귀엽고, 발랄하고, 유머 있는 여성이 인기였다. 혈액형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는 인식이 강한 O형의 선호도가 높았다.

▲ 20대 후반 회사원 인기

최근 2주간 ‘좋아요’를 많이 받은 여성들은 25~31세로 20대 중후반이 많았으며, 28세가 가장 인기 있었다. 서울지역 표준모델은 만 23세, 대학생이었으며, 경기지역은 부산과 유사한 만 27세, 회사원이었다.

▲ ‘슬림탄탄’ 체형 인기

지역별로 서울은 ‘통통’하거나 ‘살짝 볼륨’있는 체형, 경기는 ‘보통’ 체형이 인기 있었으나, 부산지역에서는 ‘슬림탄탄’ 체형의 선호도가 높았다.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홈트’(홈 트레이닝의 준말) 열풍이 거세지는 등 운동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운동을 통해 자신의 몸을 가꾸는 사람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지역 남성 역시 키 182cm, ‘건장한’, ‘근육질’ 체형의 건장한 사람이 인기였다.

이외에도 인기 여성은 무교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기독교가 높았다. 주량은 ‘마시지 않음’보다 ‘가끔 마심’과 ‘어느정도 즐기는 편’이 많았다.

‘아만다(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는 기존 회원들의 심사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한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데이팅 앱으로 이상형을 기준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글로벌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 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비게임 분야 앱 매출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동종 업계 내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HOT 데이팅’은 데이팅 관련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아만다가 로이슈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지면이다. 소개팅 앱에서 인기 있었던 남녀를 지역별로 분석해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대구 순으로 연재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