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콜롬비아 강진 피해 긴급 모금

기사입력:2026-08-13 23:13:40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0일 발생한 규모 7.4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 자금을 지원하고 모금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모집한 성금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콜롬비아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수색·구조와 보건의료, 임시 주거, 식수·위생 등 이재민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약 250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주택과 학교, 의료시설을 비롯한 건물과 기반시설도 파괴됐으며 11일 오후까지 100차례가 넘는 여진이 기록됐다.

콜롬비아 당국과 적십자사는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에 전투부대를 파병한 국가다. 육군과 해군을 합쳐 총 5100명을 파병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모금을 통해 콜롬비아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김홍국 회장 직무대행은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전투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을 도운 나라”라며 “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콜롬비아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운동의 구성원으로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년 네팔 대지진,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의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13.34 ▲234.30
코스닥 861.37 ▲2.46
코스피200 1,071.24 ▲41.8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371,000 ▼175,000
비트코인캐시 292,400 ▲1,100
이더리움 2,65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8,800 ▲15
리플 1,423 ▲6
퀀텀 93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435,000 ▼94,000
이더리움 2,656,000 0
이더리움클래식 8,800 ▲10
메탈 272 ▼2
리스크 112 ▲1
리플 1,422 ▲6
에이다 257 0
스팀 5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36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291,100 ▼100
이더리움 2,65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8,770 ▼40
리플 1,423 ▲7
퀀텀 947 0
이오타 4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