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푸드 테크 플랫폼으로써의 오랜 노하우를 살려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함양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보다 편리하게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고, 매출 상승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에도 매해 참여하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세 차례의 동행축제에 모두 참여할 계획이다.
요기요는 동행축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점포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 가게 쿠폰, 포장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자체적인 상생 활동으로 소상공인의 판매 역량 강화와 주방 안전 지원을 위해 △가게운영 노하우 컨설팅, △가게 메뉴사진 촬영, △식당용 K급 소화기 등을 제공했다.
◆써랏(SURRATT), 올리브영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디트’ 입점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써랏(SURRATT)이 올리브영의 프리미엄 뷰티관 ‘럭스에디트(Luxe Edit)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국내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 자발적 입소문으로 ‘해외 직구 필수 뷰티템’으로 손꼽혔던 써랏은 올해 3월 국내 공식 런칭하였으며, 올리브영과 특별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였다.
2014년 미국에서 런칭한 써랏은 런칭 해부터 2019년까지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6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로 일본의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 뉴욕만의 시크한 감성을 담아 아름다움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을 구현하게 한다.
특히, 다채로운 컬러, 부드러운 질감, 컴팩트한 디자인이 강점으로 미국 외에도 영국, 홍콩, 스웨덴, 호주 등 전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만나왔던 써랏의 글로벌 베스트 수채화 블러쉬 ‘아티스티크 블러쉬’, 실크처럼 가볍고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티크 아이섀도우’, C컬 뷰러의 정석으로 불리우는 ‘렐레비 레시 컬러’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 데일리 광채 브라이트닝 케어 위한 신제품 ‘멜라B3 세럼’ 런칭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3중 광채 브라이트닝 케어의 신제품 ‘멜라 B3 세럼’을 출시했다.
라로슈포제의 신제품 ‘멜라 B3 세럼’은 2023년 세계 피부학회에서 공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혁신 성분 멜라실™과 함께 나이아신아마이드 10%, LHA,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포뮬라로 피부 속부터 맑아지는 데일리 광채 브라이트닝 케어가 가능한 세럼이다.
라로슈포제의 혁신 성분 멜라실™은 프랑스 니스 대학의 티에리 파세롱(Thierry Passerong) 박사와 미국 뉴욕 코넬 대학의 앤드류 알렉시스(Andrew Alexis) 등 해외 유명 박사들과 함께 18년간 10만개 이상의 전문적인 원료 연구를 거쳐 탄생했다.
‘멜라 B3 세럼’은 모든 피부 타입4)에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 자가평가테스트를 통해 피부 광채 만족도100%2), 피부결 상태 개선 98%2), 발림성 만족도 100%3)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