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이후 2개월만의 성과다.
알바몬 관계자는 "제트크루는 알바몬이 빠르고 정확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매칭을 위해 선보인 ‘알바몬 제트’의 구직자 대상 서비스다"라며 "알바몬 제트 이용을 위해 알바 구직자가 제트크루에 등록하면 자신의 거주지 주변 7km 이내의 아르바이트 공고를 볼 수 있고, '시급 높은 알바', '초보 가능 알바' 등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맞춤형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매칭률이 높은 구직자에게 공고 추천 알림톡을 발송하여 소상공인과 구직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매칭될 수 있게 했다.
한편, 알바몬 제트는 구직자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대상 알바 매칭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