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식품접객업소용’ 스카트 에코 종이물티슈 출시, 탈플라스틱 원단 적용

기사입력:2022-02-21 11:40:2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가 국내외 플라스틱 저감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100% 펄프 원단을 적용한 식품접객업소용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최근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등 ‘의식있는 소비자’로 대표되는 새로운 소비형태와 저탄소 기후변화 대응 등 ESG 경영 실천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식품접객업소용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되는 FSC 인증 펄프를 사용해 산림 보호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45일 이내 표준물질 대비 100% 생분해(ISO14855-1, 시험기관: SGS)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특히,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장점도 있다. 식품접객업소용인 만큼 분리배출이 가능한 1매 개별 포장을 적용해 사용도 편리하다.
입법 예고되어 있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1회용 물티슈(합성수지 재질의 포함된 것)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많이 활용하는 규제대상 1회용품으로 포함되어 향후에는 플라스틱(폴리에스테르 40~50%)이 포함된 물티슈의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약 28만8천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재질의 물티슈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환경부에서 기대하고 있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시장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400매 들이 1박스 ‘스카트 에코 종이물티슈’의 경우, 약 273g정도의 폴리에스테르 플라스틱 주성분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2리터 페트병 약 6개에 해당하는 중량이다. 이와 같이 100% 펄프원단으로 만든 ‘스카트 에코종이 물티슈’는 기존 제품에 비해 환경적인 부하를 줄일 수 있어 고객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 담당자는 “제품력은 기본으로, 지구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가 커지고 있다.”며 “유한킴벌리의 ESG 경영 실천 역시 지속가능한 제품 확장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노력 중의 하나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한다는 환경경영 3.0을 발표하고, 생분해 인증 생리대 라네이처 시그니처 맥시슬림,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등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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