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제2회 2020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에서 영유아 더마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주최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최근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 중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브랜드로 선정된다. 평가기준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브랜드의 경쟁력, 선호도, 가심비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분석한 경영방침, 전략 및 비전, 가치 및 독창성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20~59세의 남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 중 무스텔라는 2020 소비자추천 영유아 더마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무스텔라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제약회사 Laboratories Expanscience에서 피부과학 전문가들의 60년 이상의 아기 피부 연구 끝에 맞춤 개발한 베이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무스텔라 마케팅 담당자는 "유럽에서 베이비 위생&케어 마켓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선정을 통해 무스텔라 브랜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은 것 같아 기쁘다" 며 "앞으로도 피부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방법을 공유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무스텔라가 판매하는 제품은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