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직원, ‘지역 환경 파수꾼’ 역할

기사입력:2019-11-19 15:41:16
[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환경 보호 자원봉사 참여로 ‘지역 환경 파수꾼(경계하여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농도 초미세먼지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등으로 인한 환경 보호 필요성을 인식한 은행측의 사회공헌사업 추진 계획에 보조를 맞춘 적극적인 움직임이 돋보인다.

움직임 중 하나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각종 나무와 화초를 지역민이 두루 찾는 공원 등 녹지 심지어는 도심 내 버려진 유휴지에 틈틈이 식재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고 있다.

올 여름에는 피서객들로 홍역을 치른 경남ㆍ울산 주요 피서지 곳곳에서 ‘비치코밍(Beachcombing)’이라는 신개념의 환경보호활동을 수 차례 가졌다.

‘해변을 빗질하듯 쓰레기를 주워 모아 재활용하는 해양정화활동’이란 비치코밍 취지에 맞춰 해안가 등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데 이어 다육식물 화분으로 재활용해 판매, 비록 많지는 않지만 좋은 뜻으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환경기금으로 기탁했다.

최근인 지난 9월부터는 사회공헌신사업으로 도입한 ‘플로깅(Plogging) 50 봉사활동’ 참여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플로깅 50 봉사활동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신개념의 운동으로 주말마다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해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확인했다.

주요 장소는 경남ㆍ울산지역에 있는 둘레길 가운데 걷기 좋은 둘레길 50곳으로 참가자들은 BNK경남은행이 지난 2016년 개발해 무료 배포한 ‘경남 둘레길 앱(App)’의 안내로 2~3시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또 둘레길 코스 중간중간 BNK경남은행이 설치한 이정표와 안내판 등의 훼손과 파손 상태도 점검하고 보수하고 있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마음을 함께하는 직원들의 참여가 직원 가족들로까지 계속 늘고 있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직원들의 환경 파수꾼 역할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의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에 동참해 친환경 생태도시로 변모를 돕는 식재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앞선 지난 5월에는 삼호교 일원에서 열린 태화강백리대숲 조성사업 시범 행사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사회공헌신사업 중 하나로 대기오염 원인 중 하나인 에어컨 프레온가스와 에너지 빈곤층 냉방비 절감 차원에서 초록 일색인 지역민 가정의 옥상을 흰색 페인트로 바꿔주는 ‘에너지세이버활동’을 검토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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