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회삿돈으로 딸의 필리핀 보모를 고용한 혐의 등을 받는 침대 브랜드 '시몬스'의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9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안정호(48) 시몬스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달 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필리핀 여성 2명을 딸의 보모로 고용하는데 회사 자금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집에 둘 가구를 사면서 회삿돈을 쓴 혐의도 받는다.
지난 2월부터 내사를 시작한 경찰은 지난 3월1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시몬스 본사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영업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회삿돈으로 보모 고용' 시몬스 대표, 배임 혐의 송치
기사입력:2019-11-09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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