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 11 공식 출시

기사입력:2019-10-25 1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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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아이폰 11’ 출시 행사에서 1등 당첨자 진승현(경기 화성)씨(왼쪽)가 KT Device 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로이슈 심준보 기자]

KT가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폰 11 출시를 기념해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T는 아이폰 11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25일 공식 출시했다.

KT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응모한 아이폰 11 사전예약 고객 중 55명이 참석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경품 1등에 당첨된 진승현(남·경기 화성) 씨는 최신형 ‘맥북 프로’와 애플 ‘매직 마우스’를 선물로 받았다. 진승현 씨는 “아이폰하면 가장 떠오르는 통신사는 KT 였다”며, “1등 경품에 당첨된 만큼 KT의 단말 교체 프로그램인 슈퍼체인지를 활용해 다음 아이폰도 역시 KT를 선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시리즈 5 ▲아이패드 7세대 ▲에어팟 2세대등 다양한 경품이 고객에게 돌아갔다. 또한 초청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짐볼 셀카봉이 지급됐다.

한편, KT는 지난 18일부터 7일간 진행한 아이폰 11 사전예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10대 7% ▲20대 46% ▲30대 30% ▲40대 이상 17%로 집계돼 20~30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델별 선호도는 ‘아이폰 11 프로>아이폰 11>아이폰 11 프로 맥스’ 순으로 높았으며,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색상은 미드나이트 그린이었다. 아이폰 11의 경우 6가지 색상 중 퍼플의 선호도가 제일 높았다.

KT는 아이폰 11 출시에 맞춰 단말 교체 프로그램 3종을 선보였다. 우선, ‘슈퍼찬스 플러스’는 아이폰 11을 12개월 사용 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60%를 보장한다. ‘슈퍼체인지는’ 24개월 사용 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KT ‘아이폰 11 슈퍼렌탈’ 이용 고객은 아이폰 11을 24개월 할부와 동일한 금액의 월 할부금을 내면서 1년 사용 후 언제든지 정상 반납하면 위약금 없이 약정 종료 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할 수 있다.

KT 인터넷 사용 고객은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 고객 중 인터넷을 결합하고 2회선 이상 사용 고객은 25% 요금할인과 2회선부터 프리미엄 가족결합 25% 할인 받아 KT LTE 무제한 요금제 ‘데이터ON 프리미엄(월 8만9,000원)’을 최대 50%인 월 4만4,500원(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KT 제휴카드 ‘슈퍼DC2 현대카드’를 이용하면 매월 3만원씩 24개월간 총 72만원의 추가 요금 할인(통신요금 자동이체 및 전월 카드 100만원 이상 사용 시)과 5만원 캐시백(10월 자동이체 등록 시)을 받는다. 특히, KT의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활용해 ‘슈퍼DC2 현대카드’와 ‘KB국민 CLiP카드’를 사용해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받는다.

또 KT는 10월 25일부터 연말까지 KT LTE 신규 가입 및 우수기변 고객 대상으로 ‘전세계 185개국, 최대 1Mbps 속도의 데이터 로밍 무제한’ 혜택 5일 체험권을 제공한다. KT는 5G 요금제를 통해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데이터 로밍 혜택을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폰 11 출시를 맞춰 아이폰 고객에게도 체험권을 제공한다.

KT샵에서는 아이폰 11 출시에 맞춰 ‘바로배송’을 선보인다. 바로배송은 KT샵 내 직영온라인과 KT 우수대리점에서 오후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수령 및 개통이 가능하다. 단, 대리점별 재고 상황에 따라 당일 배송은 어려울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KT 아이폰 고객은 IMSI Privacy(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Privacy)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와이파이(Wi-Fi)를 이용 할 수 있다. KT 아이폰 11 고객은 물론 iOS13을 이용하는 KT 고객은 공공장소 등 KT 와이파이 존에서 KT WiFi(보안), KT GiGA WiFi(보안), ollehWiFi(보안) 등에 접속하면 ‘개인 정보 보호 경고’ 노출 없이 더 높은 개인 정보 보안 수준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KT Device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예전부터 아이폰이 출시되는 날은 모두가 설레는 축제 같은 날이다”며 “축제에 맞게 개통 행사를 비롯해, KT 고객을 위해 데이터 로밍 쿠폰, iCloud 무료 제공, KT 슈퍼찬스, 슈퍼렌탈 등 풍성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KT와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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