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정기회의

기사입력:2019-10-22 1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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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구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10월 22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전자감독 전담직원, 구미경찰서 형사지원팀장 등 전자감독 업무 실무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훼손·도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를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의 전자감독 실무자로 구성된 협의 기구로 매년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훼손사건 발생 시 합동수사팀 운영과 수사정보 공유, 전자장치 훼손 후 소재 불명자에 대한 신속한 검거, 전자감독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한 수사 시 신병처리, 전자장치 훼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에 관해 협의하고 담당자간 핫라인(Hot-Line)을 현행화했다.

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이번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통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훼손 도주 시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