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규탄’ 광화문 집회, 개천절 이어 한글날에도 계속

기사입력:2019-10-09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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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범보수 단체의 집회가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에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어졌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은 9일 정오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2차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앞서 열린 개천절 집회와 이번 한글날 집회를 모두 합쳐 1000만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범투본 총괄대표를 맡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은 무대에서 “참석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는 서울역까지, 뒤로는 청와대까지 종로와 서대문이 가득 찼다”고 주장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인사들도 개인 자격으로 집회 현장을 나섰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