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토살롱위크 폐막, 나흘간 8만2000명 다녀가

기사입력:2019-10-08 1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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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나흘간 총 8만2000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지난 6일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독일, 미국, 대만, 중국 등 국내외 총 7개국의 약 311개사, 1887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업체가 참가했으며,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과 캠핑카, 클래식카, 슈퍼카, 완성차 영역까지 품목을 확대, 자동차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또 자동차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튜닝 규제 완화 추세가 반영되고, 첨단 정비 기기 및 친환경 제품들이 소개돼 자동차 애프터마켓 아젠다를 선도한 전시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 애프터서비스 최신 기술 그리고 트렌드를 소개할 뿐 아니라 튜닝카, 슈퍼카, 럭셔리카와 같은 볼거리와 각종 경진대회, 짐카나 스쿨, 카오디오 경연대회 등 콘텐츠의 다양화를 통해 전시회 질적 향상을 이뤘다”며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 자동차의 패러다임 변화,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등 직∙간접적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시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회를 성공리에 종료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9 오토살롱위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 주관으로 개최됐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