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영향 사우나 외벽 유리창 파손 낙하

기사입력:2019-09-22 09: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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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피해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9월 21일 오후 9시51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한 사우나 외벽 유리창 (가로2m x 세로1.5m)이 파손돼 인도와 차도로 떨어졌다.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도로를 통제, 유리파편 정리 등 안전조치를 하고 해운대구청에 통보했다. 태풍이 지나간 뒤 보수예정이다.

이어 9월 22일 오전 7시10분경 태풍관련 관내 112순찰 근무중 남구 용호사거리 부근 도로가운데 떨어진 연통을 발견하고 신속 이동조치 했다.

또 환경공단남부사업소 부근 이기대산책로 진입도로에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발견하고 신속제거(용호지구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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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옹벽 붕괴.(사진제공=부산경찰청)

22일 오전 7시10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로 삼성아파트 앞 주택옹벽이 붕괴(약15m)됐다.

경찰은 폴리스라인설치하고 사하구청에 통보했다.

현재 태풍관련 부산시내 통제구간 및 침수구간은 없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