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태풍피해 비닐하우스시설 복구지원

기사입력:2019-09-18 2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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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비닐하우스 비닐철거와 파이프를 수리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한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총 10명을 지원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닐하우스 시설물을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기도 고양시 송포농협이 농촌 지원 긴급 재해 복구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사회봉사대상자들은 송포 시설채소 작목관 일대 비닐하우스의 파손된 파이프와 비닐을 철거하고 휘어진 파이프를 수리하는 등 시설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농가 수혜자들은“태풍피해로 복구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법무부에서 인력을 지원해줘 너무나 고맙다”며 “태풍이 시설물을 파괴하고 휩쓸고 갔어도 다함께 돕고 사는 온정은 남아있어 많은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향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가 활성화 되어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홍보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2013년부터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봉사 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관할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