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2곳 셔터출입문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다 덜미

기사입력:2019-07-19 17:02:02
center
부산연제경찰서.(사진제공=부산연제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에 네이버지도에 금은방을 검색해 2곳의 셔터 출입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22)를 특수절도 미수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일 오전 3시경 연제구 월드컵대로 금은방 셔터출입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했으나 출입문 잠금장치가 매립형으로 개방되지 않아 미수에 그치고, 같은날 오전 3시20분경 연산시장 내 금은방에 같은 방법으로 했으나 셔터가 열리지 않아 도주하는 등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체포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의자 조기특정 검거로 추가범죄기회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