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제20대 대구구치소장 부임

기사입력:2019-07-15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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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구치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김태수 제20대 대구구치소 소장이 7월 15일 취임했다.

김태수(57) 신임소장은 취임사에서 △엄정하고 질서정연한 수용관리를 통한 정의로운 교정 실현 △기본에 충실한 복무기강 확립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풍토 조성을 내세웠다.

그러면서“내일을 준비하고 희망을 주는 교정, 활기차고 일할 맛 나는 업무풍토를 조성해 출퇴근 발걸음이 가벼운 삶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김 소장은 “힘든 일은 함께 고민하고 좋은 일은 나눔으로써 소통과 화합이 일상화 되는 편안한 직장분위기를 만들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수 소장은 1962년 울산 울주군 출신으로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7월 교위(교정간부 33기)로 초임 발령 후 2006년 7월 교정관으로 승진해 김천교도소 직업훈련과장, 창원교도소 복지지원과장·보안과장, 대구교도소 민원과장을 거쳐 2015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 대구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대구교도소 부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밀양구치소장, 진주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총무과장을 역임했다.

중앙부서의 각종 요직과 일선현장을 두루 거친 실무자로서 업무능력을 발휘해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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