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준법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청소년 장학금

기사입력:2019-06-19 1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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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6월 18일 5층 소회의실에서 지난 4월 실시한 2019년 제1회 중졸,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 최종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13명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 후원 기부금을 활용, 합격생 1인당 10만원씩 총 130만원 장학금을 지급하고 보호관찰 청소년의 면학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받은 J양(16)은 올해 4월 중졸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한 후, 바로 서울시 교육청에 고등학교 추가모집 지원을 하여 5월말 최종합격했다.

현재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등 서울준법지원센터의 검정고시 연계지도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성우제 소장은 “2월 검정고시 설명회 등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학습지원을 했고, 관내 꿈드림센터 등과 연계해 검정고시 취득지원을 아낌없이 실시해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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