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임수향, 차은우는 인터뷰를 통해 아틀리에 코롱 향수를 실제로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인생템이라 밝히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날 임수향이 선택한 향수는 프레쉬하고 풍부한 자몽향이 세련된 시트러스 노트의 ‘포멜로 파라디’로 아틀리에 코롱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차은우는 상쾌한 귤향과 우디한 잔향이 어우러진 세련된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를 선택했다.
또한, 아틀리에 코롱은 이날 소비자 대상으로 디지털 포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 당일 임수향, 차은우가 촬영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코롱 압솔뤼’ 샘플을 증정한다.
한편, 아틀리에 코롱은 공방을 뜻하는 ‘아틀리에 ATELIER’에서 영감을 받아 코롱 압솔뤼를 만들어낸 프렌치 니치퍼퓸 브랜드이다.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와 시트러스 노트가 조합된 코롱 압솔뤼는 15-20%의 높은 원액 함유량을 지닌 퓨어 퍼퓸으로, 상쾌한 첫 향과 퍼퓸처럼 깊고 풍부한 지속력을 지닌 새로운 개념의 니치 향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