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소셜 스토리텔러 7기는 향후 4개월 동안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루핑점안액’, ‘버물리 플라스타’ 등 현대약품의 주요 브랜드의 SNS 콘텐츠 기획, 제작을 하게 되며,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현대약품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약품은 소셜 스토리텔러 7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을 마친 후에는 심사를 거쳐 시상 및 상금 수여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셜 스토리텔러는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는 점에서 그 보람이 남다를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소셜 스토리텔러’는 현대약품의 공식 SNS 채널을 활용 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브랜드 저널리즘 활동으로,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