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민간투자 21억 원 유치… TIPS 13개사 선정

기사입력:2026-11-04 17:23:52
[브릿지 네트워킹 데이 사진=경기도 제공]

[브릿지 네트워킹 데이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민간기업의 투자와 기술 역량을 창업기업 성장에 연결하는 경기도의 제2판교 지원 거점이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육성기업 21곳이 민간 협력기업으로부터 총 21억 원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13개사가 TIPS에 선정돼 정부 연구개발 자금 6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민간 창업기획사 스테이션케이㈜가 기업 선발과 보육, 투자 연계 등을 담당하며, 솔브레인㈜·코스메카코리아㈜·에치에프알(HFR)이 공동 설립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보육공간을 연 이후 약 1년 동안 120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성장 지원을 받았다. 이 기간 운영된 실무형 프로그램은 약 60회에 달한다.

협력기업들은 각자 보유한 전문 자원을 창업기업의 기술 검증과 시장 진입에 활용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K-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과 해외 진출 컨설팅을 제공한다. 솔브레인은 소재·부품 분야 스타트업이 제품의 성능과 신뢰도를 검증할 수 있도록 분석·평가 장비를 제공하고 전문가 자문을 연계한다.

HFR은 스타트업과 사업협력 간담회를 통해 공동사업 가능성을 찾는 한편, 사옥 내 제품 전시와 홍보, 자회사와의 협업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기술 검증과 투자,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공공 지원과 민간 전문성의 결합으로 풀어갈 방침이다. 초기 보육부터 사업 확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잇는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류순열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보육을 넘어 기술과 투자, 시장 진입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며, 민간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결집해 기업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83.80 ▲35.01
코스닥 714.95 ▲10.56
코스피200 889.25 ▲3.5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99,000 ▼69,000
비트코인캐시 379,800 ▼300
이더리움 3,257,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9,795 ▲5
리플 1,758 ▼14
퀀텀 1,029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97,000 ▼36,000
이더리움 3,262,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9,800 ▲25
메탈 358 ▼2
리스크 278 ▲4
리플 1,758 ▼14
에이다 265 ▼3
스팀 6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8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380,800 ▲1,600
이더리움 3,258,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9,785 ▲20
리플 1,758 ▼13
퀀텀 1,011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