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영주 가흥에 ‘트리븐 가흥’ 11월 공급…765가구

기사입력:2026-11-04 10:53:45
트리븐 가흥 투시도.(사진=두산건설)

트리븐 가흥 투시도.(사진=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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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북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서 ‘트리븐 가흥’을 11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113㎡ 총 765가구다. 84㎡가 708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113㎡는 57가구다. 84㎡는 A·B·C·D 네 가지 타입으로 나온다.

입지는 영주가흥초와 가흥동 학원가, 영주선비도서관·영주시립도서관을 끼고 있다. 가흥택지 내 상권과 하나로마트,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시법원도 가깝다. 영주문화예술회관과 영주시민운동장, 서천생활체육공원, 서천둔치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가흥교차로와 영주로, 경북대로를 이용해 영주 시내로 이동하고 중앙고속도로로 광역 이동도 할 수 있다. KTX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도 있어 철도·버스 이동이 가능하다. 가흥일반산업단지와 SK스페셜티 일반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 쉬운 점은 배후 주거 수요로 이어진다.

단지 옆에는 약 7400㎡ 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작심’ 브랜드를 적용한 스터디카페·독서실과 호텔식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에는 ‘MATRIX·VISION’ 운동기구가 배치된다.

시공사 두산에너빌리티는 유럽·미국·중동에서 쌓은 에너지 플랜트 기술력과 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주거 사업에 접목한다. ‘서울숲 트리마제’ 등 공동주택 시공 경험도 더해 상품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영국 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전략 파트너 선정, 미국 테라파워 차세대 SMR 기자재 제작 참여, 오만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 등의 성과를 냈다.

분양 관계자는 “가흥의 교육·교통·상업·의료·문화 인프라에 대규모 문화공원이 더해지는 단지”라며 “중대형 주택형과 다양한 커뮤니티로 실거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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