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닉’, 금성백조와 손잡아…건설사 21곳으로 협력망 확대

기사입력:2026-11-04 09:26:36
(왼쪽부터)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금성백조 송태호 건축사업본부장(전무).(사진=삼성물산)

(왼쪽부터)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금성백조 송태호 건축사업본부장(전무).(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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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이 금성백조와 협약을 맺으며 건설사 21곳과 손잡게 됐다.

대전 금성백조 본사에서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 김명석 본부장(부사장), H&B플랫폼 지소영 팀장(상무), 금성백조 건축사업본부 송태호 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성백조는 2027년 2월 분양 예정인 충남 아산 모종샛들지구 A2블록에 ‘예미지by홈닉’을 적용하고, 이후 신규 단지에도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예미지by홈닉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생활지원센터 공지, 모두챗·단지모임, 에너지 관리, 라이프서비스 등을 묶어 제공한다.

금성백조는 이를 발판으로 공공·민간 주택사업 수주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AI 주차 서비스,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도 함께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2023년 8월 홈닉을 출시한 뒤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 우미건설 등과 협력을 넓혀 왔으며, 각 건설사의 특성과 단지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적용해 왔다.

금성백조 송태호 본부장은 “입주민에게 한 단계 높은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김명석 본부장은 “예미지by홈닉으로 금성백조 입주민의 주거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계속 넓혀 입주민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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