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지소, 청년 일경험 성과 전시 ‘경험, 그 다음의 이야기’ 개최

기사입력:2026-11-03 16:27:43
사진=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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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강훈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가 청년들의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작품 창작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두 번째 성과 전시회 「경험, 그 다음의 이야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1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레온아트 갤러리 성수커넥트(성동구 아차산로 지하 1층)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1차 전시였던 「내, 일이 되어가는 순간들」의 후속 프로젝트로,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과제를 수행하며 제작한 결과물과 창작품을 대중에 공개하는 자리다. 참가 청년들이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체득한 직무 역량을 작품 형태로 시각화하고, 이를 유관 기업 및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장에는 주얼리 디자인, 귀금속 가공, 출판 인쇄 등 여러 직무 분야의 결과물이 고루 출품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완성한 실물 작품과 함께 작업 진행 과정 및 결과물을 공개하며 본인의 직무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특히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현장 참여 기업 및 산업계 실무진과의 네트워킹을 유도해 청년들의 작업물이 향후 채용 및 진로 연계로 확장되도록 지원 구조를 마련했다.

아울러 전시 출품작과 개인 창작물을 체계적으로 수록한 공식 도록을 제작·배포해, 참여 청년들이 이를 향후 취업 포트폴리오 및 직무 활동 이력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홍성백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통해 도출한 유의미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직무 경험이 취업과 진로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적응력을 배양하고 구직 경쟁력을 다지도록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는 본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성과가 실제 일자리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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