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제우스PC, 10월 ‘스트리트 파이터 6’ 전용관 오픈

10월 3~4일 스탬프 프로모션 전개...50개 매장 DID 광고 동시 송출 기사입력:2026-09-30 15:16:00
사진=비엔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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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캡콤(CAPCOM)과 공동으로 격투 대전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Street Fighter 6, 이하 SF6)'의 오프라인 무료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제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비엔엠컴퍼니의 자체 브랜드 ‘제우스PC’ 수유점과 농심 레드포스 협업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 종각점, 서울대입구역점 등 3개 거점 매장에서 2026년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해당 매장을 방문한 이용자는 개인 스팀(STEAM) 계정으로 로그인해 SF6 정규 타이틀과 캐릭터 패스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연 환경 조성을 위해 매장당 10석씩 총 30석의 전용 좌석이 배정됐다. 구체적인 좌석 번호는 종각점 61~70번, 서울대입구역점 62~71번, 수유점 141~142번 및 148~155번이다. 또한 비엔엠컴퍼니는 행사 기간 전국 50개 가맹점의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패널을 통해 관련 프로모션 안내 영상을 동시 송출한다.

체험존 이용객은 싱글 플레이 스토리 모드인 '월드 투어', 글로벌 온라인 대전 공간 '배틀 허브', 랭크 매치와 연습 공간으로 구성된 '파이팅 그라운드' 등 주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서포터즈를 통해 계정 연동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 계정으로 플레이한 기록은 향후 게임 본편 구매 시에도 저장 데이터가 유지된다.

이와 함께 10월 3일과 4일 주말 동안에는 방문객 대상 'SF6 스탬프 이벤트'가 운영된다. 해당 기간에는 매장에 마련된 별도 공용 계정이 지원돼 스팀 계정이 없는 이용자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PC방 5시간 이용권, SF6 한정판 굿즈, 캐릭터 패스 등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되며, 준비된 경품은 매장별 재고 소진 시 마감된다.

비엔엠컴퍼니는 글로벌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와 결합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게임사 제휴 모델을 통해 PC방 창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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