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케어, 웰에이징 뷰티 브랜드 '단아로' 론칭…"노화는 지우는 게 아니라 되찾는 것"

기사입력:2026-09-23 10:01:58
[사진=더블유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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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라이프 솔루션 기업 더블유케어(대표 이영주)가 지난 21일 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단아로(DANARO)'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름과 잡티를 지우는 데 집중해 온 기존 안티에이징과 달리, 시간이 흔들어놓은 피부 본연의 균형을 되찾는다는 관점을 내세웠다.

단아로는 비단 단(緞), 우아할 아(雅), 이슬 로(露)를 합친 이름으로, 시간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단아로는 피부 노화를 보습·영양·피부결·윤기·밸런스라는 다섯 가지 균형이 무너지는 과정으로 보고, 이 과정을 되찾는 것을 웰에이징의 방법으로 제시한다.

성분 설계도 이 다섯가지 균형에 맞췄다. 핵심 성분은 피부 줄기세포 관련 연구에서 착안해 개발된 '식물 유래 저분자 펩타이드' 복합원료로, 단아로는 이 원료를 5%(상업 원료 투입량 기준)의 고함량으로 담았다. 여기에 자작나무·너도밤나무 당 유래 보습 성분, 세라마이드 NP, 나이아신아마이드, 판테놀 등을 균형 요소마다 맞춤 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성분으로 보여준다. 성분이 피부에 닿는 방식에도 공을 들였다. 주요 성분에는 리포좀 기술을 적용하고, 열에 민감한 원료는 유화 공정 이후 저온에서 후첨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피부 장벽의 구조에서 착안한 라멜라 구조를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단아로는 론칭과 함께 스킨·앰플·크림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3종 '윤결세트'를 중심으로 데일리 라인 3종, 스피큘 샷·선크림·마스크팩 등 플러스 라인 3종을 선보인다. 균형은 사람마다 다르게 무너진다는 판단에서, 단아로는 전문 스킨 매니저의 1:1 상담을 거쳐 판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피부 상태와 사용 습관을 파악한 뒤 맞는 제품과 순서를 제안하는 상담형 판매로, 제품뿐 아니라 경험까지 프리미엄으로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상담은 단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영주 더블유케어 대표는 "노화는 지우는 게 아니라 되찾는 것"이라며 "단아로는 시간이 흔들어놓은 피부 본연의 균형을 되찾는 데 집중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고함량 원료 설계, 성분 특성을 고려한 제형 기술, 전문가의 1:1 상담이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프리미엄 웰에이징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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