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제작한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홍보영상의 한 장면. 참가학생들이 기술세미나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았다.(사진=TS)
이미지 확대보기영상에는 TS가 운영하는 올림피아드 기술세미나와 기술컨설팅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TS가 주최하는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로, 11월 5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본선이 열린다.
TS는 대회가 단순 경진대회에 그치지 않도록 기술세미나와 기술컨설팅 등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기술세미나에서는 UAM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동향과 전문지식을 공유했고,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한 기술컨설팅에서는 참가팀별 아이디어와 과제 특성을 고려해 기체 설계·제작, 기술 구현 가능성, 제도·법률 검토 등 분야별 자문을 실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술개발 과정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TS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대회 출품작에 머물지 않고 미래 UAM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UAM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려면 기술과 제도뿐 아니라 이를 이끌 인재를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이 직접 도전하고 배우며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 전문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