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지역별 교육혁신 모델 확대… 8개 지역 선도사업 공모 준비

기사입력:2026-09-21 16:53:34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여건과 자원을 활용하는 맞춤형 교육혁신 체계를 넓혀가고 있다.

도내 교육특구 7개 선도지역 가운데 5곳이 교육부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기존 7개 지역에 가평군을 포함한 8개 지역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

A등급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 수준을 비롯해 예산 집행·관리, 사업 성과와 확산,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경기도에서는 특성화고 디지털 영상창업 캠퍼스처럼 교육청·지자체·대학이 연계한 사업과 지역 특화 돌봄센터, 이주배경학생 교육거점 등이 사례로 평가됐다.

지역별 사업은 2024년부터 AI·디지털 활용 교육, 자기주도학습센터, 유보통합 모델 개발, 다문화교육, 돌봄, 학교복합시설 등으로 이어졌다.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과 생활권 중심 돌봄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지역 특성을 교육과 돌봄에 반영해 학생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교육특구 사업의 성과를 이어갈 다음 단계도 마련되고 있다. 교육부가 올해 기존 교육특구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으로 개편하면서 경기도는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공모 준비에 나섰다.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교육 여건과 자원을 반영한 모델을 구체화한다.

지난 9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벽깨기 협약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8개 지역이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15~16일에는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전략 수립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김경관 정책기획관은 교육특구 평가에서 확인된 지역 협력 성과를 토대로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96.18 ▲78.27
코스닥 841.84 ▲7.46
코스피200 1,127.83 ▲14.5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337,000 ▲403,000
비트코인캐시 460,000 ▼4,400
이더리움 3,717,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2,920 ▲10
리플 2,142 ▲11
퀀텀 1,36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413,000 ▲417,000
이더리움 3,719,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2,930 ▲10
메탈 429 ▼1
리스크 392 ▼5
리플 2,144 ▲14
에이다 344 0
스팀 8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300,000 ▲360,000
비트코인캐시 460,200 ▼3,800
이더리움 3,716,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930 ▲40
리플 2,142 ▲10
퀀텀 1,366 0
이오타 6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