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LH, ‘전세임대주택 전세반환보증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2026-09-18 14:09:04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사 전경.(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사 전경.(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8일 전세임대주택 전세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LH 전세임대주택에 HUG의 전세반환보증을 적용하고, 2027년까지 약 20만 호에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세임대사업은 주거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공공임대 사업이다. LH는 그동안 전세임대주택 입주자의 보증금 보호를 위해 전세반환보증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보증관리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적 보증기관인 HUG의 보증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증 지원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물건 탐색 서비스도 지원한다. 입주자가 임차할 주택을 알아볼 때 임대인이 동의하지 않아도 안심전세앱을 통해 보증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LH는 HUG가 전세보증 대위변제와 전세피해지원 등을 통해 축적한 사후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전세임대사업을 관리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주거취약계층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고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며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훈 LH 사장은 “전세임대주택 보증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입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94.23 ▲178.82
코스닥 827.12 ▲4.94
코스피200 1,090.23 ▲31.9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445,000 ▲541,000
비트코인캐시 343,000 ▲600
이더리움 3,440,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60
리플 1,837 ▲10
퀀텀 1,27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460,000 ▲519,000
이더리움 3,442,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800 ▲70
메탈 392 ▲1
리스크 419 ▼6
리플 1,835 ▲10
에이다 295 ▲1
스팀 7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420,000 ▲480,000
비트코인캐시 342,600 ▼100
이더리움 3,440,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10 ▲60
리플 1,837 ▲10
퀀텀 1,279 0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