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석문호·새만금 수상태양광에 케이블 공급

기사입력:2026-09-14 21:27:01
[사진=가온전선 제공]

[사진=가온전선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가온전선은 석문호와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이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ACF 케이블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 회사는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 프로젝트에 ACF를 공급한 데 이어 적용 범위를 수상태양광으로 확대했다.

ACF는 전력 케이블 외부에 보호용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케이블이다. 별도의 배관 없이 포설할 수 있어 시공 공정을 줄이는 구조다.

가온전선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에 적용하기 위해 대규격·장거리 ACF 제품을 개발했다. 수면에서 케이블을 설치하는 수상태양광 발전단지의 시공 환경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다.

정부는 새만금에 2030년까지 총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가온전선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향후 수상태양광 사업에 ACF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온전선은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발전소 등 전력 인프라 분야를 대상으로 ACF와 저마찰 케이블, 케이블버스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정 현 가온전선 대표는 “수상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물론 철도와 도로 등 다양한 전력 인프라 분야로 ACF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4.37 ▼225.54
코스닥 806.79 ▼13.85
코스피200 1,050.83 ▼39.3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47,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02,400 ▼2,600
이더리움 3,402,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330 ▼40
리플 1,900 ▼5
퀀텀 1,27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503,000 ▼67,000
이더리움 3,400,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300 ▼60
메탈 431 ▲6
리스크 430 ▼11
리플 1,898 ▼5
에이다 283 ▼2
스팀 7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8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01,400 ▼4,100
이더리움 3,40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290 ▼80
리플 1,901 ▼4
퀀텀 1,272 ▼20
이오타 60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