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홀딩스 김승준 재무IR본부장(오른쪽)과 IDB Invest 제임스 스크리븐(James Scriven) 사장(왼쪽)이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차입한도 약정 체결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스코홀딩스)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IDB Group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해당 승인을 받았다. IDB Group은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역내 우수한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승인에서 글로벌 ESG 기준 충족과 중남미 지역 경제 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차입한도 승인으로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과 하반기 준공 예정인 2공장의 운전자금을 필요시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또 IDB 설립 협정에 따라 이자 및 금융거래세 등에 대한 세제 우대가 적용돼 금융비용이 크게 절감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달 31일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계기로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규모투자유치제도(RIGI) 승인과 이번 IDB 차입한도 승인이 글로벌 리튬사업 경쟁력을 재평가받은 전환점이자 민관 협력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철강, 리튬·양·음극재·희토류·희귀가스 등 전략자원, LNG·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자원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 성장전략을 강화하며 리튬자원 공급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