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아시안게임 앞둔 국가대표 선수촌서 특별식 제공

기사입력:2026-08-28 11:30:17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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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단을 위한 특별식을 마련했다.

CJ제일제당은 27일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대회를 앞두고 훈련 강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선수들이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동료들과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식사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영양 섭취를 고려해 고단백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와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 훈련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등이 제공됐다.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아시안게임 개막일과 연결한 시간 맞히기 게임과 즉석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선수들이 훈련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CJ제일제당의 국가대표 지원은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올림픽,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등에서 선수단의 먹거리를 지원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진천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진행하고 현지 선수촌에도 다양한 한식 간편식을 제공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선수촌 특별식과 함께 현지 선수단 식사에 활용되는 김치와 양념, 반찬류 등 식재료도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은 국가대표 선수단뿐 아니라 후원 선수들의 해외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과정에서도 비비고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수영 황선우, 육상 나마디 조엘 진, 박시훈, 테니스 구연우, 브레이킹 김홍열·김헌우·권성희 등 TEAM CJ 선수들이 해외에서 훈련하거나 대회에 참가할 때 현지에서 한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회를 준비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특별한 식사와 함께 잠시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국제무대 도전을 먹거리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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