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옵트 기획, 전문직 브랜딩 솔루션 ‘메디컬 MCN’ 출범...IP 사업 확장

의학 전문성에 캐릭터·스토리 결합...기획부터 제작·협업까지 원스톱 관리
재활의학과 전문의 1호 크리에이터 필두로 전문가 라인업 지속 확대
기사입력:2026-08-29 08:45:00
사진제공=디옵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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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종합 광고대행사 디옵트 기획이 전문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풀어내는 자체 기획 방법론을 의료 분야로 확장해 ‘메디컬 MCN’ 사업을 공식 전개한다고 밝혔다.

디옵트 기획은 기존 커머셜 광고와 브랜드 캠페인을 수행하며 쌓은 역량을 활용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 위주의 틀을 깨고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일상 서사를 투영한 장기적인 콘텐츠 IP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비즈니스는 의료인을 하나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빌드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리에이터별 콘셉트 빌딩과 채널 아이덴티티 확립을 시작으로 SNS 숏폼 및 롱폼 영상 기획·제작, 채널 매니지먼트, 상업 브랜드 매칭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

현재 디옵트 기획 메디컬 MCN은 1호 크리에이터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채널 운영에 돌입했다. 일상적인 육아 환경과 체형 및 통증 관리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주제를 의료 전문 지식과 조화롭게 엮어낸 콘텐츠를 집중 제작 중이다.
사진제공=디옵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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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옵트 기획은 이러한 타깃형 콘텐츠 설계를 기반으로 여러 의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대를 넓히며 메디컬 크리에이터 풀을 체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개별 채널 운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 브랜디드 콘텐츠, 커머셜 영상, 그래픽 디자인 등 디옵터의 종합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크리에이터의 시장 영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디옵트 기획 관계자는 "전문성을 가진 개인이 대중이 지속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별도의 기획과 브랜딩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광고기획사가 가진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를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IP로 성장시키는 것이 디옵트 기획 메디컬 MCN의 방향"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옵트 기획은 향후 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전문직군과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전문가 기반 크리에이터 브랜딩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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