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한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분양

기사입력:2026-08-10 17:11:56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조감도.(사진=아이에스동서)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조감도.(사진=아이에스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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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5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 등으로 구성되며,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96% 이상을 차지한다.

시공자 아이에스동서는 울산에서 총 14개 단지, 1만216세대 규모의 ‘에일린의 뜰’ 공급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최고 684.5대 1), 지난해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최고 46.5대 1) 등 지역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이어왔다.

단지는 선암호수공원 도보권(약 500m)에 위치하며, 조경률 36%의 녹지공간과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약 2.1km), 삼산 중심상권(차량 10분대), 선암초등학교(도보 통학), 대현동 학원가(약 1.7km)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교통은 수암로·산업로·남부순환도로·번영로 등을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동해선 태화강역(약 2.6km)과 울산 주요 산업단지 접근성도 좋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울산 최초 어린이 실내체육관(플레이 그라운드), 작은도서관·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이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주거 중심지 남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높은 녹지율, 1521세대 매머드급 대단지 규모에 아이에스동서의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성이 더해져 남구를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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