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출사표…압구정 글로벌 설계진 투입

기사입력:2026-08-05 14:34:37
지난 3일 목동10단지에 에릭 리치(Erik Leach) 건축사 등 모포시스 관계자와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방문했다.(사진=현대건설)

지난 3일 목동10단지에 에릭 리치(Erik Leach) 건축사 등 모포시스 관계자와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방문했다.(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은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한다고 5일 밝혔다.

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톰 메인이 설립한 건축설계사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 글로벌 설계진에도 참여했다. 사사키는 건축·조경·도시계획·인테리어·토목을 아우르는 융합형 설계 그룹이다.

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주요 설계진은 목동10단지를 직접 방문해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 특성과 단지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사사키는 조경·단위세대·커뮤니티 3대 분야 종합 자문을 맡아 사계절 입체 녹화, 리조트형 워터 테라스, 프라이빗 힐링 산책로,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한 가변형 평면, 자연 유입형 창호, 실내외 연계 친환경 하이엔드 클럽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그동안 현대건설은 지난 3월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열고 조합원 소통을 이어왔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형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 약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목동10단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학군, 사업성이 결합된 대표 단지”라며 “압구정3구역에서 호흡을 맞춘 모포시스의 건축 디자인과 사사키의 통합 디자인 역량, 현대건설의 주거 기술을 결합해 목동 신시가지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45.53 ▲45.87
코스닥 857.84 ▲3.37
코스피200 987.40 ▲9.5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435,000 ▼119,000
비트코인캐시 298,300 ▼200
이더리움 2,62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8,920 ▲5
리플 1,425 ▼5
퀀텀 89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453,000 ▼155,000
이더리움 2,63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8,920 ▲5
메탈 282 ▼1
리스크 112 ▲6
리플 1,425 ▼4
에이다 261 0
스팀 5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47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298,800 0
이더리움 2,62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8,915 ▼10
리플 1,426 ▼3
퀀텀 890 0
이오타 4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