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614462902434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주기업이 사업장별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산업안전관리감독자 법정 안전보건교육으로 편성됐으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관계자와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23개 기업에서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교육 8시간과 집합교육 8시간을 포함한 총 16시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업재해 발생 사례를 토대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위험성 평가 실습을 수행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교육을 받았다.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점검하고 사업장별 예방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이 스스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기업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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