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확대… '온 스테이지' 공연·전시 연계해 창작활동 지원

기사입력:2026-06-26 19:23:48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6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원과 용인, 의정부,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 공연장에서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ON STAGE(온 스테이지):경기'를 개최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6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원과 용인, 의정부,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 공연장에서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ON STAGE(온 스테이지):경기'를 개최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예술인에게는 활동 무대를 넓히고 도민에게는 생활권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기회소득 확산사업이 공연과 전시로 이어진다.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ON STAGE(온 스테이지):경기'를 6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기회소득 수혜 예술인 가운데 공모를 거쳐 선정된 84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수원·용인·의정부·동두천·연천 등 5개 시·군 공연장에서 총 20차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일정은 27일 어쿠스틱 듀오 '아웃오브캠퍼스'와 록밴드 'OAH!'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후 국악과 무용, 다원예술 등 장르별 공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지역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과 만난다.

경기도는 공연에 이어 전시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10월에는 시각예술 분야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기획전시 'Art POP(아트 팝):경기'를 개최하고, 8월에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특별 야간공연을 열어 계절별 문화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 횟수 확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늘리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된다.

곽선미 예술정책과장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이 사업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11.21 ▼519.09
코스닥 851.37 ▼36.44
코스피200 1,366.49 ▼87.6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060,000 ▲1,500,000
비트코인캐시 297,600 ▲5,300
이더리움 2,383,000 ▲49,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170
리플 1,585 ▲37
퀀텀 1,027 ▲2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124,000 ▲1,591,000
이더리움 2,381,000 ▲5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150
메탈 346 ▲8
리스크 132 ▲5
리플 1,584 ▲36
에이다 222 ▲6
스팀 6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110,000 ▲1,610,000
비트코인캐시 297,700 ▲4,600
이더리움 2,384,000 ▲5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160
리플 1,586 ▲38
퀀텀 1,026 0
이오타 5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