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6년 한반도 평화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의 하나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Drawing Hope : Children's Art for Peace)'를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파주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개최한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614362604280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는 '2026년 한반도 평화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의 하나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Drawing Hope : Children's Art for Peace)'를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파주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개최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2026년 한반도 평화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Drawing Hope : Children's Art for Peace)'를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북한을 포함해 미국, 일본, 아일랜드, 영국 및 북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콜롬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 등 17개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자화상과 평화 그림, 공동작품 등 200여 점이 공개된다. 분쟁지역 어린이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평화와 희망,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는 지난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드로잉 호프 뉴욕'의 의미를 임진각으로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고 어린이를 매개로 한 평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로잉 호프'는 1996년 남북 어린이 그림교류 사업인 '안녕? 친구야!'에서 출발해 세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국제 평화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개막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미쉘 윈스롭 주한아일랜드대사, 해외 평화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국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어린이 평화교류와 국제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어린이들의 그림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소통의 매개"라며 "이번 전시가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경기도는 '2026년 한반도 평화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의 하나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Drawing Hope : Children's Art for Peace)'를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파주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개최한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62614362604280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