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 윤한필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부터)과 선덕보육원 성제환 원장, 아름다운가게 김진형 전북공동대표가 지난 24일 선덕보육원에서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에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4월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진행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통해 조성됐다. 당시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과 탄소저감 실천,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공사는 수익금 활용 대상 선정 과정에서 지역 상생 효과와 사회공헌 가치, 윤리·인권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덕보육원과 전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군산성폭력상담소 등 3개 기관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행사 수익금은 각 기관의 운영과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달로 지난 18일 군산성폭력상담소 지원에 이어 전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선덕보육원까지 지원을 완료하는 일정이 마무리됐다.
윤한필 경영지원본부장은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전달돼 의미 있게 쓰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탄소저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주요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ESG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