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집 운영 표준모델 구축… 10월까지 매뉴얼 개발

기사입력:2026-06-23 17:48:10
[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ON)’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최근 2년간의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의 표준 운영매뉴얼과 QR 기반 학습체계를 구축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ON)’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최근 2년간의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의 표준 운영매뉴얼과 QR 기반 학습체계를 구축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 문의를 줄이고 현장 업무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표준 운영매뉴얼 개발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ON)' 사업으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해 경기도형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축 작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회계관리와 아동관리, 교직원관리, 물품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어린이집마다 운영 환경과 담당자 경험이 달라 같은 업무도 처리 방식에 차이가 발생했고, 관련 문의가 반복되면서 일관된 기준 마련 요구가 이어져 왔다.

경기도는 최근 2년간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업무 절차와 처리 기준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표준 운영매뉴얼에는 실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단계별 업무 처리 방법과 주요 사례별 유의사항을 담아 현장 활용성을 높인다.

보육교직원의 자율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매뉴얼 주요 항목에 QR코드를 수록해 교육자료와 설명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별도 집합교육 없이도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상시 학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전문가 허브단이 참여한다. 과제 발굴부터 매뉴얼 개발, 현장 검증, 교육자료 제작까지 전 과정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현숙 보육정책과장은 “현장에 축적된 질문과 경험을 표준화해 보육 현장의 공동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과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인 매뉴얼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983.31 ▲512.29
코스닥 888.43 ▼20.88
코스피200 1,462.48 ▲92.8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939,000 ▲629,000
비트코인캐시 293,400 ▲3,600
이더리움 2,476,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100
리플 1,637 ▲12
퀀텀 1,019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990,000 ▲690,000
이더리움 2,477,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70 ▲90
메탈 345 ▲1
리스크 126 0
리플 1,637 ▲11
에이다 225 ▲2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970,000 ▲630,000
비트코인캐시 293,100 ▲2,800
이더리움 2,476,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50
리플 1,637 ▲11
퀀텀 1,021 0
이오타 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