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생성형 AI 기반 사내표준 플랫폼 구축

기사입력:2026-06-22 17:18:23
[사진=한전 제공]

[사진=한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전력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내표준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사규, 업무표준(SOP), 구매규격, 설계기준 등 2400여 종의 사내표준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직원들이 생성형 AI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기준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한전은 내부 응답 품질 만족도 평가에서 98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는 법제처 API가 연계돼 법령 제·개정이 발생하면 AI가 관련 사내표준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정 초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해 직원들이 장소에 관계없이 업무 기준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전은 전사 업무표준(SOP) 특별점검과 고도화 작업을 통해 업무표준을 1427개로 확대했다. 아울러 SOP 주관 부서를 준법경영실로 일원화하고, 유효성 평가 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법령과 제도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생성형 AI 기반 시스템과 전사 업무표준 고도화를 통해 전 직원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올해 안에 AI 답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고, 업무표준 관리 체계를 강화해 준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9,114.55 ▲62.13
코스닥 968.40 ▲1.81
코스피200 1,477.22 ▲17.7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23,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00,000 ▲700
이더리움 2,61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940 ▼50
리플 1,713 ▼1
퀀텀 1,08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80,000 ▼107,000
이더리움 2,61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60
메탈 369 0
리스크 133 ▲1
리플 1,714 ▲1
에이다 241 ▲1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0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299,800 ▲1,200
이더리움 2,61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130
리플 1,714 0
퀀텀 1,080 0
이오타 67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