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2일 스리랑카 경찰청 아동·여성학대방지국 소속 경찰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경기도의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215345901633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2일 스리랑카 경찰청 아동·여성학대방지국 소속 경찰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경기도의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22일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스리랑카 경찰청 아동·여성학대방지국 소속 경찰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수행하는 ‘스리랑카 경찰공무원 대상 젠더기반 폭력 대응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수단이 경기도를 찾으면서 관련 정책 운영 사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연수단은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현황을 비롯해 예방 정책, 피해자 보호 체계, 민관 협력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젠더폭력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피해 접수부터 상담, 법률 지원, 의료 지원,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경기도의 원스톱 통합지원체계가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해련 여성정책과장은 “2년 연속 스리랑카 연수단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은 대응 정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제 교류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피해자 중심 지원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2일 스리랑카 경찰청 아동·여성학대방지국 소속 경찰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경기도의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62215345901633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