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C 챔피언 안칼라예프, 라운트리 주니어와 7월 아부다비 UFC 메인 이벤트 맞대결

기사입력:2026-06-04 17:59:00
UFN 아부다비 안칼라예프 vs 라운트리 주니어.(사진=UFC 한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UFN 아부다비 안칼라예프 vs 라운트리 주니어.(사진=UFC 한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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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UFC가 7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안칼라예프 vs 라운트리 주니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 랭킹 5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맞붙는다.

안칼라예프가 타이틀을 잃은 뒤 처음 치르는 경기인 만큼 시 상위권 경쟁에 복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안칼라예프는 통산 2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과거 앤서니 스미스, 조니 워커, 알렉산다르 라키치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라운트리 주니어는 통산 15승 7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자마할 힐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랭킹 2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 8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대결한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최근 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마르티네스 역시 3연승을 기록하며 순위 도약을 노리고 있다.

헤비급의 고칸 사리잠과 루이 서덜랜드, 플라이급 스티브 얼섹과 라마잔 테미로프, 헤비급 리즈반 쿠니예프와 타이렐 포춘의 경기도 예정돼 있다.

라이트헤비급에서는 마고메드 투할로프가 브렌드송 히베이루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르며, 우란 사티발디예프는 UFC 베테랑 더스틴 자코비와 맞붙는다.

헤비급 발터 워커와 토마스 피터슨, 라이트급 이스마일 봉핌과 악셀 솔라, 웰터급 이슬람 둘라토프와 웰링통 투르망의 대결도 함께 편성됐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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