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215161006491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사업에 선정돼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행동 특성과 정서 상태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신호를 조기 파악하고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의 대응을 지원하는 공공형 돌봄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국에서 약 2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정됐으며 2년간 총 27억4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19억 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경기도는 주관기관인 ㈜온앤온정보시스템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개발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이아이리더와 협력체계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 알고리즘 개발, 정서 위험 조기 탐지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구현 등을 중점으로 실증은 도내 장애전문어린이집 등 3개 기관 소속 발달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현장 실증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지·보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공공 AI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향후 시군 및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정서와 행동 변화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해 복지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돌봄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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