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형 베이커리 카페 대상 식품위생·불법 개발행위 집중 점검

기사입력:2026-06-01 22:17:34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불법 개발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불법 개발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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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대형 베이커리 카페의 식품위생 관리와 불법 개발행위 여부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연면적 100㎡ 이상 식품접객업소와 지역 명소형 카페 등 2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점검을 통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 소비환경을 조성한다.

원산지 표시 위반, 원료와 제조방식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 식품접객업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 주요 대상이다.

허가 없이 토지 형질을 변경하거나 개발제한구역과 산지를 훼손한 사례가 있는지도 확인한다.

특히 ‘유기농’, ‘무첨가’, ‘수제’, ‘국내산 100%’ 등으로 홍보하는 제품의 실제 원재료 사용 여부와 제조 공정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경기도는 주요 상권과 관광지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점검은 도내 210개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식품위생과 표시·광고, 불법 개발행위 등을 면밀히 확인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소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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