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자 낙점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특화 선보여
3.3㎡당 공사비 776만2000원 제시
최고 34층 높이 총 2090세대 건립
기사입력:2026-04-26 16:21:06
광안5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GS건설)

광안5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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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이 신축 2천세대 규모의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GS건설은 26일 광안5구역 재개발조합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조합원총회에서 수의계약 방식에 따른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의 특화계획을 선보이며, 조합원들로부터 93.7%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수주했다.

실제로 GS건설은 해외 설계사인 RATIO smdp와의 협업을 통한 외관 특화를 계획했으며, 서울 강남권에 적용되는 커뮤니티 브랜드 MOU도 제안했다.

광안5구역 재개발 투시도.(사진=GS건설)

광안5구역 재개발 투시도.(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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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S건설은 총 3개로 나눠진 블록을 하나의 대단지로 완성하기 위한 외관 및 조경 계획, 단지 중앙 밀집형 통합 커뮤니티 특화를 반영했다. 또 100% 남향 배치, 판상형 및 바다 조망세대 최대 확보 등을 통해 단지 가치를 더욱 높였다. 여기에 6471평 상당의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 구역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7만7853㎡이며, 향후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4층, 15개동 규모의 아파트 총 209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GS건설이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776만2000원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수년간 조합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연구한 끝에 최적의 공사비와 특화계획 등의 사업조건을 제안할 수 있었다”며 “광안5구역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준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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