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IVI, ‘2026 박만훈상’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2026-04-24 16:15:54
[로이슈 전여송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2026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것이다. 박만훈상은 예방접종 확대와 백신 형평성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올해 수상자는 미국 에모리대학교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과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렌스타인 교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모리대학교, 게이츠 재단 등에서 예방접종 정책 수립과 실행을 수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미국 및 글로벌 예방접종 프로그램 기반 구축과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DCVMN은 중저소득국가의 백신 제조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백신 접근성 확대에 기여한 점이 반영됐다. 국가 간 규제 조화와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성(PQ) 대응 지원 등을 통해 백신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급망 대응 역량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DCVMN은 코로나19 기간 약 98억 회분의 백신을 공급했으며, 이는 전 세계 생산량의 60% 이상 수준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정책과 제조 역량의 결합이 예방접종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백신 접근성 확대와 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도 언급됐다.

박만훈상은 백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고 박만훈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 제정된 상으로, 연구개발과 정책, 보급 등 다양한 분야의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박만훈 부회장의 정신을 이어 백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백신 접근성과 공급 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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