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삼계탕, 베트남 수출 승인 획득…美·EU 이어 16조원 육류시장 진출

기사입력:2026-04-24 15:52:5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삼계탕 제품의 수출 최우선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부터 9년간 진행된 한-베트남 간 열처리 가금육 위생·검역 협상이 22일 정상회담 계기 검역 협력 MOU 체결로 타결됨에 따른 것이다. 베트남 육류 시장 규모는 약 16조원으로 추산된다.

하림은 농장·부화·사육·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수직 계열화한 ‘삼장 통합 시스템’과 해썹(HACCP), 에어칠링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수출용 냉동 삼계탕은 국내산 신선육에 수삼·대추·찹쌀을 채워 영하 35도 이하 IFF(개별 급속 동결) 공정을 거친다. 하림은 이전에 미국 USDA, 캐나다, 중국·홍콩, EU 27개국 수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정부의 협상 지원과 기업의 선제적 위생 규격 준비가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넘어서는 식품안전시스템 투자가 가공장 최우선 승인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475.63 ▼0.18
코스닥 1,203.84 ▲29.53
코스피200 971.87 ▼3.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87,000 ▲141,000
비트코인캐시 677,500 0
이더리움 3,45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60 ▲30
리플 2,136 0
퀀텀 1,36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86,000 ▲96,000
이더리움 3,45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750 ▲10
메탈 449 ▲4
리스크 192 0
리플 2,136 0
에이다 377 ▲1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3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677,000 0
이더리움 3,45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40 0
리플 2,137 ▲2
퀀텀 1,353 ▼4
이오타 87 0
ad